최근 축산물의 장기적 가격하락 및 내년도 축산물 수입 전면개방을 앞두고 불안심리가 확산, 한우. 돼지의 사육규모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위군이 지난 6월말 가축 통계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해 2천54농가에서 9천376두의 한우를 사육하던 것이 최근 444농가에서 한우사육을 포기해 1천600여두 감소했으며, 돼지사육 규모도 2천여두(어미 돼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 감소 요인은 구제역 파문이후 축산기반 불안에다 장기적 가격하락, 내년도 수입전면개방에 따른 불안심리가 작용돼 사육농가가 입식을 기피한 것으로 보이나 돼지의 경우 양축농가의 품종 갱신에 따른 일시적 감소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다.그러나, 삼계탕 병아리 입식 증가로 육계 11만여수가 늘어난 것을 비롯해 젖소, 산양, 사슴, 오리, 개, 양봉 등은 오히려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鄭昌九기자 j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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