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붕기 이모저모-고별경기 팀패배로 착잡

○…대구상고 이정호는 아마무대에서 고별무대가 된 경북고전에서 팀이 패하자 착잡한 모습. 8월에 열리는 세계청소년대회에 출전하는 이정호는 "팀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며 못내 아쉬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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