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공항 보조활주로 민항기 이용할 수 있도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나라당 박승국 의원은 12일 통일.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대정부 질문을 통해 남북 정상회담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린다 김 로비의혹사건의 진상규명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우선 "대구 공항의 보조 활주로를 민항기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군이 이설비용 등을 들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군이 특수성을 빌미로 이처럼 국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서 되겠는가" 라며 대책을 추궁했다.

박 의원은 또 "영.호남 화합이나 남북 화해라는 표현 자체가 오히려 지역간 갈등을 고착시킬 수 있다"며 "정부가 국민 화합이나 민족 화해 등으로 바꿔 사용토록 계도할 의향은 없는가"라고 물었다.

특히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가 7만6천여명이나 돼 760대 1의 추첨을 통과해야 만 하는 서글픈 현실임에도 통일부장관은 이산가족이 자유의사에 따라 남 또는 북에서 함께 살 수 있도록 합의했다는 등 무책임한 발언을 하고 있다"며 "불확실한 미래를 장밋빛 환상으로 포장하지 말라"고 질책했다.

박 의원은 "한반도에서 가장 절실한 문제가 평화정착인데 정상회담 합의문에는 왜 넣지 못했는가"라며 "합의문중 '자주'라는 개념은 북한의 '외세 배격'과 우리의 '당사자 해결'중 어느 쪽을 의미하느냐"고 따졌다.

徐奉大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