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철지분 해외매각 9월 돼야 착수 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의 포항제철 지분 6.84%에 대한 해외 매각작업이 9월 이후 착수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자원부는 포철 지분 매각 작업이 본격적인 휴가철 등 외적 요인 때문에 7-8월에 이뤄지기는 힘들다며 매각 절차가 진행되려면 9월에는 접어들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13일 밝혔다.

산자부 고위 관계자는 "연례적으로 7-8월에는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주식예탁증서(DR) 발행 등을 통한 지분 매각 작업은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며 "만족할 만한 매각 가격의 수준과 추이를 충분히 감안해야 하겠지만 당분간 매각 절차를 밟기는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