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걸린 고교동문돕기 확산
○…고교 재학생들이 백혈병에 걸린 졸업생 선배를 돕기 위해 헌혈운동에 나서고 소식을 전해들은 선배들이 동참, 동문 전체로 돕기운동이 확산.
지난해 김천고를 졸업, 대구대 경찰행정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정현(20)군이 '백혈병 치료를 위해 서울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했으나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최근 대구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졌다는 것.
선배의 애절한 사연을 알게 된 김천고 2학년 재학생 250명이 적십자혈액원 경북지부를 통해 수혈에 참가, 8만㎖의 수혈증서를 14일 전달했으며 김천지구 송설동창회도 성금 30만원을 전달하는 등 김군 돕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 (김천)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