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방부"기록없어 실상파악 어려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방부는 13일 베트남전 당시 월맹군에 포로가 된 국군 병사 9명이 북한으로 이송돼 생존해 있다는 주장에 대해 "관련 기록이 없어 정확한 실상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베트남전 당시 실종자는 대부분 신원이 확인된 상태이고 월맹군이 국군포로를 북한으로 이송할 이유가 불분명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베트남전 국군포로가 북한에 생존해 있다고 주장한 월남전 참전용사인 박정환(58·미 플로리다주 한인회장)씨의 참전 기록은 사실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 97년 귀환한 국군포로 양순용(74)씨는 "북한에 있을 당시 베트남전에 참전했다는 포로는 들어보지 못했다"면서 박씨의 주장에 의구심을 표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