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그런데 휴가를 마치고 대구공항에 내리자마자 짜증이 났다. 출구에 들어오는 순간 습기가 차서 그런지 곰팡이 냄새가 나고, 모기떼까지 설쳤다.
공항에 나온 외국인손님까지 연신 모기에 물린 몸을 문지르며 괴로워했다.
명색이 국제공항이라는 곳에 이렇게 해충들이 득실거리는 것이 보기가 좋지 않았다.
앞으로 대구는 2002년 월드컵뿐만 아니라 2003년 U대회까지 유치한 대도시인데 국제도시로서의 도약을 위해서는 대구의 첫 관문인 공항부터 청결하고 쾌적하게 손님맞을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관계당국에서는 수고스럽지만 여름철 위생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주었으면 한다.송용호(songyh@yahoo.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