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아차 2001년형 스포티지 시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아자동차는 사양을 보강하고 정숙성, 냉방기능,도어개폐감 등을 향상시킨 '2001년형 스포티지'시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01년형 스포티지는 열선내장 사이드미러와 디지털 시계 등을 적용해 편의성및 내외장 디자인을 향상시키고 소음을 대폭 감소시켰다고기아차는 설명했다.

가격은 4도어가 1천480만∼1천590만원, 그랜드가 1천510만∼1천630만원, VAN이 1천303만∼1천360만원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