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업체 환경관리 허술 포항지역 20곳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공단과 경주 용강공단 등 지역기업 상당수가 허술한 환경관리로 대기·수질오염을 가속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방환경관리청 포항환경출장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지역내 288개 오염물 배출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유류를 회사밖으로 내보내 하천을 오염시킨 한국시멘트와 오염물질을 무단 방류한 한국오리베스트 등 4개사를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20개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포항공단내 동방금속과 경주 외동읍 경남사의 경우 배출허용기준치를 초과한 오·폐수를 방류했다가 적발됐으며 동일산업, 한중, 한합산업 등 상당수 업체들은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조업하다 개선명령을 받았다.

특히 포항공단 광성고무롤은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비정상 가동했다는 이유로 조업정지 10일의 조치를 받았으며 성우정공은 지정폐기물을 허술하게 관리하는 등 상당수 업체가 환경관리에 무관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朴靖出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