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관련 전산 실력을 활용, 디지털 경북의 행정 구현에 일조하겠습니다"지난 14일 전국 시.도에서 예선전을 거쳐 최종 선발된 32명이 실력을 겨룬 행정자치부 주최 '제2회 자치단체 공무원 인터넷정보 검색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경북도 문화산업과 문화육성팀장 이영석(33)사무관.
이 사무관은 인터넷 정보검색을 통해 각종 행정 자료를 찾고 업무에 활용하면서 자연스레 인터넷 활용능력이 쑥쑥 늘었다고 말한다.
이 사무관은 행정에 대한 각종 건의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하는 '사이버 민원시대'에 '사이버 행정'이 행정의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행정도 인터넷을 활용하지 않고는 서비스 향상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이 사무관은 각종 자료, 특히 해외 자료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91년 35회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에 발을 디딘 이 사무관은 국제화재단 미국 뉴욕사무소에서 1년간 근무했으며 서무과 관리계장, 교육원교관 등을 거쳤다. 이 사무관은 오는 8월 행자부 정례회의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을 예정.
한편 이번 인터넷 정보검색대회에서 함께 출전한 안동시 보건소 소속 정현심씨(27.9급)는 우수상을 받았다.
洪錫峰기자 hsb@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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