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합창인들이 한데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2회 세계 합창올림픽'이 오는 2002년 한국에서 열린다.
19일 세계합창올림픽 한국조직위원회(위원장 차 윤)에 따르면 세계합창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군터 티치)는 지난 15일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폐막한 '제1회 세계합창올림픽'에서 2002년 2회 대회 개최지로 한국을 선정, 발표했다.
한편 세계 60개국 350개 합창단이 2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 '제1회 린츠 세계합창올림픽'에서 8개 팀이 참가한 한국은 금메달 1, 은메달 8개를 받아 종합순위 1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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