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한 화합시대로' 교과서 내용 바꾼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중등 교과서의 통일교육 방향이 화해와 협력, 평화공존 중심으로 바뀌어 나간다.

정부는 22일 오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사무국에서 박재규 통일부 장관주재로 제3차 통일교육심의위원회를 열어 '평화와 화해협력을 위한 통일교육 발전방안'을 심의, 의결했다.

정부 당국자는 "정상회담으로 남북간 화해와 협력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이를 학교 교육에 점차적으로 반영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방향의 학교통일교육기본계획, 2000년 통일교육 중점 과제추진현황 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하지만 학교 교육 등이 한꺼번에 바뀔 수는 없는 것"이라며 "교과서 개편 일정에 따라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통일교육의 내용을 조정해 나가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통일교육 발전방안'은 각급 학교 교과서 개편시지침으로 활용되며 '통일교육 기본지침서'에 실려 교육기관의 통일교육에 반영된다.

통일교육심의위는 박 통일장관을 비롯해 각 부처 차관으로 구성된 당연직 위원11명과 국회의장 추천위원 5명, 통일부 장관 임명위원 8명, 간사 1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