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추 병충해 확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온다습한 날씨와 연작으로 인한 고추 병충해가 확산되고 있어 방제가 시급하다.청송읍 청운리와 파천면 병부리 등의 농가에서 110㏊ 면적에 역병이 발생했으며 탄저병 26㏊, 담배나방 17㏊ 병충해가 발생했다고 농민들은 밝히고 있다.

이같은 수치는 예년의 경우 평균 전체면적의 10%정도에서 병충해가 발생한 것과 비교하면 12.5%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병충해가 늘어난 이유는 고온다습함과 연작재배로 인한 역병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역병은 일단 발병하면 고추밭 전체로 확산된다며 철저한 방제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송지방 고추는 1천998㏊ 면적, 4천495농가에서 재배 연간 4천492t을 생산 550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金敬燉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