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한국합섬(주)이 폴리에스터 공급과잉에 따른 채산성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세계최대의 가연사 생산업체인 미국 유니피사와 폴리에스터 가연사업부문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한국합섬은 지난 24일 유니피사와 한국합섬이 51대 49의 비율로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하고 합작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작으로 한국합섬은 5천만~1억달러의 외자유치가 기대되며 기존 범용제품 생산라인에 유니피사의 앞선 기술과 선진 경영기법을 지원받아 고품질, 특수사를 개발.생산해 낼 수 있게 됐다.
구미.李弘燮기자 hslee@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농지·임야도 예외 없다…李정부, 토지 투기와 전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