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대학생 음주문화를 지적하고 싶다.언제부턴가 모르게 대학생들 사이에 어른들을 흉내낸 폭탄주가 유행하고 있다. 학교주변 학사주점같은데나 좀 비싼 단란주점에까지 대학생들이 바글바글하고 거기에는 꼭 폭탄주가 돈다.
요즘 고액과외를 하는 학형들도 많다. 아마도 이들의 돈벌이가 예전보다 몇곱절 나아져 씀씀이가 헤퍼지면서 대학생 양주문화가 생긴 것같다.
대학생이라고 비싼 술 먹지말라는 법은 없지만 기성인들 조차도 거부하는 음주문화, 군대식 문화를 답습해 술집에서 큰 자랑인양 떠들며 마시는 이 문제의식없는 행태가 한심스럽다.
방학때 농촌봉사활동하러 가는 다른 학생들을 좀 본받길 바란다.
전준선(대구시 동변동)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