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비디오-슬리피 할로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위손''화성침공'의 팀 버튼 감독 작. 동화 속 머리 없는 유령 전설을 소재로 하고 있다. 1799년. 슬리피 할로우 마을에는 목이 잘리는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다. 연쇄 살인범은 미국 독립전쟁때 죽어서 유령으로 부활한 호스맨. 수사관 크레인(조니 뎁)은 호스맨의 부활에 유산 상속을 둘러싼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밝혀낸다. 팀 버튼 특유의 기괴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CIC 출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