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수호 北과 연대 관련단체 본격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독도관련 단체들이 4일 독도수호를 위해 북한과의 연대를 추진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독도사랑동호회와 독도향우회, 푸른울릉·독도가꾸기모임 등 국내 11개 독도관련 단체들로 결성된 독도수호 전국연대(상임대표 신용하 서울대교수)는 오는 1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독도문제를 위해 남북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독도수호 국민보고대회 및 단합 집회를 열고 이 자리에서 남·북 공동대응 성명서를 발표한 후 본격적인 독도수호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독도수호 전국연대는 통일부에 남북교류를 신청하고 독도문제에 대한 남북 협력을 실현시키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독도문제에 대한 남·북한 의견공유 및 공동대처를 위해 서울과 평양에 '독도문제 연락소'를 각각 설치하는 문제와 김일성종합대학교 역사학과와의 학술적 교류 추진 등 북한측과 비공식 접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울릉·許榮國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