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수호 北과 연대 관련단체 본격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독도관련 단체들이 4일 독도수호를 위해 북한과의 연대를 추진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독도사랑동호회와 독도향우회, 푸른울릉·독도가꾸기모임 등 국내 11개 독도관련 단체들로 결성된 독도수호 전국연대(상임대표 신용하 서울대교수)는 오는 1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독도문제를 위해 남북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독도수호 국민보고대회 및 단합 집회를 열고 이 자리에서 남·북 공동대응 성명서를 발표한 후 본격적인 독도수호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독도수호 전국연대는 통일부에 남북교류를 신청하고 독도문제에 대한 남북 협력을 실현시키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독도문제에 대한 남·북한 의견공유 및 공동대처를 위해 서울과 평양에 '독도문제 연락소'를 각각 설치하는 문제와 김일성종합대학교 역사학과와의 학술적 교류 추진 등 북한측과 비공식 접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울릉·許榮國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