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왜관역 광장 주차장 이용률 저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 왜관역 광장 주차장이 구조가 잘못돼 주차장 이용률이 떨어지고 무질서한 주차로 이용객들의 불만이 높다.

이때문에 주차장 운영권을 임대 받은 장애인협회는 주차장 수익금을 협회 운영 기금에 충당키로 한 계획과는 달리 임차료 채우기에 급급하고 있다.

군은 올초 왜관역 광장을 정비, 군유지 927㎡를 공영 유료주차장으로 활용키로 하고 연간 1천860만원 대부료를 내는 조건으로 칠곡군 장애인협회와 계약, 운영권을 넘겼다.

그러나 주차장 주변 여유 공간이 너무 많아 상당수 운전자들은 유료 주차장을 피해 2·3중 주차를 일삼아 차량 소통이 안될 정도라는 것.

주차장 관리자는 "역 광장 입구부터 개폐기를 설치해 정식 주차장을 만들어 주든지 마구잡이 주차 차량들을 정리해 주든지 현 상태로는 주차장을 관리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칠곡군 장애인협회측은 "1일 주차료 수입이 7, 8만원에 불과해 인건비를 제하면 임차료도 맞추기 힘들다"며 임대료 인하 또는 주차장 주변 관리를 요구했다.

군 관계자는 "임대료는 공유재산 관리법에 따라 공시지가를 기준, 산정하기 때문에 인하가 어려우며, 주차장 주변 도로도 도로교통법을 적용 안받는 시내 도로여서 불법 주정차 단속이 힘들다"고 말했다. -李昌熙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