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재경 경제장관 간담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념(陳稔) 재정경제부장관은 9일 열린 경제장관간담회에서 현대문제와 관련, "외국이나 우리나라의 경험에서 볼 때 시장을 외면하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으며 우리의 경우에도 이런 원칙이 분명히 서야 한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현대에 대한 정책혼선이 있는 것처럼 비쳐지고 있으나 혼선은 없다"고 잘라 말한뒤 "채권은행단이 요구한 사항은 시장의 바람을 반영한 만큼 현대는 이에 상응하고 시장이 납득할 만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내놔야할 때"라고 밝혔다.

진 장관은 또 "금융.기업.노동.공공 4대 개혁을 연말까지 마무리하지 않으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면서 "경제팀은 국민이 믿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팀은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정책 과제에 대한 입장을 조율하기 위해 앞으로 한달간은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주1회로 정례화할 것을 제의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