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여름방학을 이용, 후손들에게 뿌리 교육을 실시하는 문중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 양진당의 풍양조씨 연수원(원장 조종구)은 11일부터 풍양조씨 후손 40여명을 대상으로 뿌리교육을 실시한다.
15일까지 4박5일간 합숙을 통해 이뤄지는 연수에는 고교생들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며 문중예절, 보학교육, 교양학습, 충효사상 등 문중의 분포와 활동, 족보 찾아보기 등 뿌리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 가첩만들기, 대종회와 문중활동, 계촌과 호칭, 유적지 순례 등 교육이 문중 원로들로 구성된 강사진에 의해 이뤄지며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후손들의 수강희망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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