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패션몰이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패션몰은 로드숍이 길을 따라 개별 점포로 구성된 것과 달리 하나의 대형 점포에 의류 관련 제품이 집중, 판매되는 곳을 말한다.

층별로 남성·여성 등 성별 분류를 하고 상품별로는 정장류, 캐주얼, 액세서리, 잡화 등으로 구분해 유사 상품을 집중 배치한다. 개별 점포 크기는 작게는 1평에서 크게는 4평까지 동일 형태로 만드는 게 보통이다.

서울 동대문에서 디자이너크럽, 팀204 등 지방 소매인을 중심으로 한 도매상가가 주종이었으나 97년부터 동대문 밀리오레를 중심으로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수천개의 매장을 유치해 패션몰이라는 용어를 일반화시켰다. 현재 서울 동대문에는 거평프레야, 두타 등이 소매를 중심으로 도매기능을 하고 있다.

패션몰은 개발붐을 타고 지방에도 급속도로 확산돼 전국에 70여개 점포가 영업 중이거나 신축 중이다. 이 때문에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는 패션몰 거품론도 제기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