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해찬(李海瓚) 정책위의장은 16일 의료계 재폐업 사태와 관련해 "전공의등 의사들이 진료를 끝내 거부할 경우 의사자격을 박탈하도록 엄정한 당정 정책을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의료계 진료복귀 촉구 결의대회에서 "그동안 의사들의 전문성을 존중해왔으나 이제는 그 한계를 넘었다"면서"의약분업 정착을 위한 대화는 계속하겠지만 타협을 위한 대화는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랜딩비 관행 등 의료계의 잘못된 풍토를 이제 뜯어고쳐야 하며개혁에 저항하고 도덕성을 잃은 전문가 집단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보여야 한다"면서 "법 위반자는 의법조치하고, 진료를 거부하는 전공의 등 의사들은 강제로 복귀시키고, 그래도 거부하면 의사자격을 박탈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의장은 "의약분업 정착은 앞으로 한달이 중요하며 이 정책이 표류하고 무너지면 모든 개혁정책이 같은 운명을 걸을 것"이라며 단호하고 엄정한 대처를 재차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