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가 무패의 에쿠스를 꺾고 제13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2부리그 B조 단독선두에 나섰다.
13일 영남대에서 벌어진 2부리그에서 다이아몬드는 에쿠스를 16대4로 대파, 9승을 달렸다. 1부리그는 달구회가 버팔로를 15대7로 이겨 7승으로 리그 2위를 확정지었고 대구은행은 새마을금고를 10대3으로 대파하고 8승으로 직장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1부리그
달구회15-7 버팔로
바이킹스 12-4오리온즈
▲2부리그
유승건설 7-0스콜피언
챌린저스 7-0 그린보부
슈퍼라이거스 6-5 태산
다이아몬드 16-4 에쿠스
텔레캄 12-11 블랙호크
명성헬스 10-0 드래곤즈
롯데칠성 15-0 스핑크스
럭키 10-9 호크
세븐스타 14-6 검은별
헌터스 15-14 세라믹스
한울 7-4 파워히트
▲직장리그
대구은행 10-3 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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