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동 등 5개은 강제 퇴출 "정당했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이 대동은행 등 강제 퇴출당한 5개 은행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당은 22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경제대책특위 산하에 '강제퇴출 5개 은행 대책분과위'를 구성, 첫 회의를 갖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정감사를 통해 문제점을 집중 부각시키는 동시에 청문회 개최와 함께 피해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분과위 내에 법률팀과 금융지원팀 등을 구성, 분야별로 위원들간 역할을 분담해 나가기로 했다.

분과위에는 위원장인 김문수 의원을 비롯 대구출신의 김만제·안택수 의원 등 퇴출 은행의 연고지 의원 9명과 황영채 전 대동은행 고양원당지점장 등 은행대표 8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제대책특위 이상득 위원장은 "은행 퇴출과정이 법적 근거 등 정당한 절차가 없이 이뤄졌던 만큼 법적 소송에 나설 경우 정부 측이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徐奉大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