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대동은행 등 강제 퇴출당한 5개 은행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당은 22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경제대책특위 산하에 '강제퇴출 5개 은행 대책분과위'를 구성, 첫 회의를 갖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정감사를 통해 문제점을 집중 부각시키는 동시에 청문회 개최와 함께 피해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분과위 내에 법률팀과 금융지원팀 등을 구성, 분야별로 위원들간 역할을 분담해 나가기로 했다.
분과위에는 위원장인 김문수 의원을 비롯 대구출신의 김만제·안택수 의원 등 퇴출 은행의 연고지 의원 9명과 황영채 전 대동은행 고양원당지점장 등 은행대표 8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제대책특위 이상득 위원장은 "은행 퇴출과정이 법적 근거 등 정당한 절차가 없이 이뤄졌던 만큼 법적 소송에 나설 경우 정부 측이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徐奉大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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