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대통령-모리 日총리 내달 23일 온천정상회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일 양국 정부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모리 요시로(森喜朗) 일본 총리의 정상 회담을 오는 9월 23일 시즈오카(靜岡)현 아타미(熱海)시에서 갖기로 했다고 도쿄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모리 총리의 의향 등에 따라 도쿄가 아닌 아타미에서 '노타이' 온천 정상 회담을 가질 것을 타진, 한국측도 이에 동의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아타미는 일본의 유명 온천 휴양지 가운데 하나로 도쿄에서도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양국 정부는 도쿄 이외의 지역에서 이번 정상 회담을 개최키로 하고 그동안 마땅한 장소를 물색해 왔으며 한때 교토(京都)가 회담 장소로 유력시됐었다.

김대통령은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을 비공식 방문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