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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젬마씨 탈북자 후원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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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화의 전도사, 미술전문MC 등으로 알려진 화가방송인 한젬마(여.30)씨가 추석을 앞두고 광고 모델료로 받은 3천만원을 '북한이탈주민후원회'에 탈북자 후원금으로 전액 기증했다.

북한이탈주민후원회(회장 강성모)는 8일 오전 10시 서울 구기동 소재 이북5도청통일회관에서 이북5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증식을 가진다.

북한이탈주민후원회는 후원금 중 2천500만원은 북한이탈주민 생활안정 지원사업과 취업지원 사업비 등으로, 500만원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탈북 대학생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씨는 현재 KBS '문화탐험 오늘', EBS '청소년 미술 감상', K-TV '문화마당'등에서 진행자로 활동 중이며 월간지 '샘터' '여성조선' 등지에 그림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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