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향 갈 수 있을까' 울릉도 귀성객-기상악화로 배 못뜰까 전전긍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상악화로 울릉도행 여객선이 지난 7일 이후 사흘째 닻을 내렸다. 또 폭풍주의보까지 겹쳐 추석이전 선박운항이 어려울 전망이다.

포항기상대는 동해상에 최고 초속 16m의 강풍과 함께 3m를 넘는 높은 파도가 일자 9일 오전 8시40분을 기해 경북 남부 앞바다에 폭풍주의보를 발령한데 이어 이날 오후 동해남부 전해 상에 폭풍주의보 발효를 예고했다.

기상대는 이번 폭풍주의보가 빨라야 11일 오후쯤 해제될 것이라고 밝혀 추석연휴를 고향에서 보내려고 배표를 예매해 둔 2천여명의 울릉도 귀성객들이 발을 구르고 있다.

한편 궂은 날씨 때문에 경북 동해안 지역 3천여척의 어선 대부분이 항구에 묶이면서 문어 등 재수용 수산물 반입량이 급감, 최근 3일 사이 가격이 20∼30%씩 올랐다.

포항.朴靖出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