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임중 북과 평화협정 체결 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金대통령 뉴욕타임스 회견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가 끝나는 오는 2003년 이전에 북한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김 대통령은 10일 밀레니엄 정상회의가 끝난 뒤 숙소인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호텔에서 제인 펄레스 뉴욕타임스 외신부장과 가진 회견에서 "오는 2003년 이전에 남북한 간에 평화협정이 체결되기를 바란다"면서 "그러나 미국과 중국은 협정 당사국이 아닌 '지원자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고 신문은 밝혔다.

김 대통령은 또 "지난 6월 남북 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는 남북이 미군의 한반도 주둔필요성에 견해를 같이한 것"이라면서 "평양회담 당시 김정일 위원장이 동아시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미군이 계속 한반도에 주둔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공감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