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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실탄 500발 발견

9일 오후 3시10분쯤 의성군 안계면 교촌리 박계자(83.여)씨 집 마당에 M1소총 실탄 500발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대구에 사는 박씨의 아들 우영길(52)씨가 추석 성묘차 고향을 방문, 집안을 돌아보던 중 장마로 인해 마당이 유실되면서 다량의 실탄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

◈친구애인 성폭행 영장

안동경찰서는 15일 친구애인을 강제로 성폭행한 이모(26.영양군 수비면)씨에 대해 감금치상,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3일 새벽 2시쯤 자신의 친구 이모(25)씨의 약혼녀인 손모(20)양을 승용차에 태워 강제로 끌고 다니다 안동시 임동면 ㅅ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다.

◈물고기 잡던 귀성객 익사

13일 오후 6시쯤 안동시 임동면 마령리 속칭 이싯골 마을 앞 임하호에서 추석을 쇠러 고향에 온 류길희(47.대구시 북구 대현동)씨가 이웃 친구들과 함께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다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깊이 5m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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