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장애인이다. 최근 정부가 대책없이 LPG값을 올린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이 태산이다. 장애인들은 대부분 이동이 불편해 자동차에대한 의존이 커 중고차라도 끌고 다니는데 LPG값을 최고 70%까지 올린다면 부담이 크다.
나의 경우에는 한달에 자동차 LPG값이 약 10만원가량 늘어난다. 아예 자동차를 팔아버리고 싶지만 이동이 불편해 어쩔수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가스로 자동차를 운전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장애인들이 정상인들보다 경제적인 능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이렇게 가스값을 올린다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든다. 장애인 복지차원에서 장애인 차량에 한해서라도 LPG값에 면세혜택을 주면 고맙겠다.
안영찬(경산시 자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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