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잦은비 김장채소 폐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청도)잇따라 닥치는 태풍에 따른 잦은 비로 파종한 무.배추가 자라지를 못하고 녹아내려 올 겨울 김장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무.배추가 잦은 비로 발아가 부진한 가운데 싹이 돋아난 무.배추도 습해를 받아 잎이 누렇게 변해 올 김장용 채소가 흉작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청도군 김장채소 재배면적은 4천900여 농가에서 무 27.1ha, 배추 38.1ha에 이르고 있으나 잇따른 태풍으로 70%이상 습해로 녹아내려 다시 파종을 한다해도 시기적으로 늦어 올 겨울 김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게다가 대부분의 농촌 주민들의 경우 김장용 무.배추는 텃밭에 심어 자급자족해 왔으나 농민들마저 시장에서 구입해야 할 형편으로 가계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김영호(45.청도읍 고수6리)씨는 "지난 달 20일 파종한 김장채소가 녹아내려 10일전에 다시 파종을 했으나 태풍을 동반한 많은 비로 발아가 되지 않는다"며 안타까워 했다. 崔奉國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