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직장내 왕따 정신적 피해 산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회사내 '왕따'로 인한 정신적 피해도 산업재해로 인정된다는 결정이 나왔다.

노동부 산하 산업재해보상심사위원회는 LG전자 컴퓨터고객지원팀 전사원 정모(38)씨가 지난 7월 29일 '부서내 비리를 사측에 제보했다가 낙인찍혀 승진에서 제외된데 이어 부당한 전보발령을 받았으며 상사와 동료들의 집단 따돌림으로 정신질환에시달리게 됐다'며 낸 요양승인 산재신청 재심에서 근로복지공단 남부지사와 본부의 1심과 2심 기각결정을 뒤집고 산재승인 결정을 내렸다.

행정법원에서 상사의 질책 등으로 유발된 정신질환 증상을 산재로 인정한 적은 있지만 소송 이전 조정단계인 산재심사위에서 이를 인정한 것은 처음으로 이러한 사실은 정씨의 복직 투쟁과정에서 뒤늦게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