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여관에 '몰카'설치 업주 덜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관 객실 등에 비디오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뒤 4년 동안 투숙객들의 성행위 장면을 상습적으로 촬영해온 40대 여관 업주가 검찰에 적발.

부산지검 형사4부 유승엽 검사는 18일 자신이 운영하는 여관 방에 몰래비디오 카메라촬영시설(CCTV)을 설치한뒤 투숙객들의 성행위 장면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S여관 업주 김모(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6년 12월 CCTV 전문 판매점에서 마이크가 부착된 소형 몰래카메라 4대와 전용모니터 등을 구입, 여관 객실(3곳) 형광등 속과 여관 관리실에 등에 설치한뒤 지금까지 152쌍의 남녀투숙객 성행위 장면을 녹화·녹음한 혐의.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