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차 새 인수자 한달내 선정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우자동차 채권단은 한달이내에 대우차 매각절차를 마무리짓기로 했다.

채권단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대우차 주요채권단 은행장 회의를 열고 현대-다임러크라이슬러 컨소시엄과 GM 등 2곳으로부터 대우차 최종 인수제안서를 받아 이를 심사한뒤 한달이내에 새 인수자를 선정, 가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산업은행 엄낙용(嚴洛鎔)총재는 "현대-다임러 컨소시엄과 GM은 열흘이내에 최종인수제안서를 채권단에 제출하게 될 것"이라며 "채권단이 판단,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곳을 인수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 총재는 이와함께 "인수자가 원할 경우 선인수-후정산 방식으로도 대우차를 매각할 수 있다"며 "이렇게 되면 인수자는 가계약 체결뒤 대우차를 인수, 경영하면서 매각대금을 지불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우차가 이달중에는 자금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대우차에 신규 자금 지원이 필요할 경우 채권단은 다시 만나 운영자금 지원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 총재는 "대우 구조조정추진협의회가 대우차 매각을 전담하겠지만 채권금융기관의 의견도 중요하다"며 "대우차 매각문제를 채권단과 구조조정추진협의회가 긴밀히 협의해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