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차 새 인수자 한달내 선정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우자동차 채권단은 한달이내에 대우차 매각절차를 마무리짓기로 했다.

채권단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대우차 주요채권단 은행장 회의를 열고 현대-다임러크라이슬러 컨소시엄과 GM 등 2곳으로부터 대우차 최종 인수제안서를 받아 이를 심사한뒤 한달이내에 새 인수자를 선정, 가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산업은행 엄낙용(嚴洛鎔)총재는 "현대-다임러 컨소시엄과 GM은 열흘이내에 최종인수제안서를 채권단에 제출하게 될 것"이라며 "채권단이 판단,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곳을 인수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 총재는 이와함께 "인수자가 원할 경우 선인수-후정산 방식으로도 대우차를 매각할 수 있다"며 "이렇게 되면 인수자는 가계약 체결뒤 대우차를 인수, 경영하면서 매각대금을 지불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우차가 이달중에는 자금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대우차에 신규 자금 지원이 필요할 경우 채권단은 다시 만나 운영자금 지원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 총재는 "대우 구조조정추진협의회가 대우차 매각을 전담하겠지만 채권금융기관의 의견도 중요하다"며 "대우차 매각문제를 채권단과 구조조정추진협의회가 긴밀히 협의해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