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교통질서 확립을 명분으로 수사·정보 등 외근직 사복 경찰에게 교통질서 위반 차량 '적발보고서'제출을 지시, 실적위주 단속 활동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게다가 교통위반 적발과정에서 계도, 예방 활동이 전무하고 사복경찰의 노상 단속시 운전자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함정단속'시비 마저 일고 있다.
영양경찰서는 교통 및 공공질서 확립을 이유로 이달부터 외근직 경찰들에게 주·정차위반과 중앙선침범, 회전위반 등 각종 교통위반 차량을 적발, 사진촬영 후 결과를 보고토록 했다.
이 때문에 사복 경찰들은 업무추진비로 필름구입과 사진현상비 등을 감당하면서 까지 읍내 시가지 주·정차 위반행위와 국도의 교통단속에 나서고 있다. 영양경찰서는 지금까지 20여건을 단속했다.
이에 대해 주민 강모(45·영양읍 서부리)씨는 "사복경찰은 지도와는 상관없이 실적위주의 단속만 하고 있다"고 불평했다.
嚴在珍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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