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복경찰에 교통단속 지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이 교통질서 확립을 명분으로 수사·정보 등 외근직 사복 경찰에게 교통질서 위반 차량 '적발보고서'제출을 지시, 실적위주 단속 활동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게다가 교통위반 적발과정에서 계도, 예방 활동이 전무하고 사복경찰의 노상 단속시 운전자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함정단속'시비 마저 일고 있다.

영양경찰서는 교통 및 공공질서 확립을 이유로 이달부터 외근직 경찰들에게 주·정차위반과 중앙선침범, 회전위반 등 각종 교통위반 차량을 적발, 사진촬영 후 결과를 보고토록 했다.

이 때문에 사복 경찰들은 업무추진비로 필름구입과 사진현상비 등을 감당하면서 까지 읍내 시가지 주·정차 위반행위와 국도의 교통단속에 나서고 있다. 영양경찰서는 지금까지 20여건을 단속했다.

이에 대해 주민 강모(45·영양읍 서부리)씨는 "사복경찰은 지도와는 상관없이 실적위주의 단속만 하고 있다"고 불평했다.

嚴在珍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