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림환경연구소 태풍 피해 견본림 2만여그루 쑥대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풍 '사오마이'의 영향으로 경주시 남산동에 위치한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단위 국가기관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큰 2억3천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사오마이로 청사 본관 지붕인 용마루 기와 20㎡ 가량이 파손되고 수령 20년생 견본림 느티나무 등 85종 2만2천380그루가 쑥대밭이 됐다는 것.

또 연구소앞 금오로변의 20∼30년생 소나무 160그루가 쓰러져 소나무 피해액만 8천만원에 달했다.

이에 따라 산림환경연구소는 우선 2천500만원을 들여 금오로변 소나무가 넘어져 차단된 도로 소통을 위해 견본원내 도복목 절단 및 세우기, 건물지붕 비닐덮기 등 응급복구에 나서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폭우를 동반한 돌풍으로 수목원이 쑥대밭이 됐으며 응급복구에 연인원 150여명이 동원됐으나 항구 복구는 별도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주·朴埈賢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