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신협이 만들어지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신협중앙회 박진우 회장이 24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총회에서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북 경주신협 이사장이기도 한 박 회장은 좬지난 7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신협협의회 총회에서 캐나다 신협연합회로부터 북한 신협개발 공동 프로젝트를 제의받았았다"며 "아시아신협연합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캐나다 정부산하 국제개발기금의 승인이 나는 대로 한국신협은 물론 아시아신협연합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이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협중앙회가 밝혔다. 또 90년 초 시작했던 중국 연변지역 동포사회 신협육성사업도 구체적인 결실을 맺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신협은 19개 국가에 조합 1만4천84개, 조합원 896만명, 총자산 30조원에 이르고 있다.
李相勳기자 azzz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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