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린벨트 매수청구권 첫 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가를 상대로 하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토지 매수청구권이 처음으로 행사됐다.

25일 건설교통부와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7월 그린벨트 지역 토지에 대한 매수청구권 행사를 허용한 이후 처음으로 서울 서초구 우면동 6필지 약 2만평에 대해 매수청구권이 행사됐다.

이에 따라 토지매수 대행기관으로 지정된 토지공사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중, 늦어도 오는 2003년까지 해당토지에 대해 매수 여부를 결정, 공시지가 아닌 감정평가방식으로 가격을 산정해 사들이게 된다.

건교부는 그린벨트 존치지역의 토지매수 재원확보를 위해 그린벨트 훼손부담금으로 내년중 200억원을 확보, 토지공사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