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드니 사격 은메달 강초현양 귀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딸 금메달을 위한 준비단계로 시드니에선 은메달에 그친 것 같아요"

일찍 경기일정을 소화, 26일 오전 다른 선수들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시드니올림픽 여자공기소총 은메달리스트 강초현(18.유성여고)은 아쉬움 보다는 신세대다운 당당함을 보였다.

어머니 김양화(40)씨와 친지, 학교후배, 박상규 회장을 비롯한 대한사격연맹관계자 등으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은 강초현은 갑자기 탄 유명세를 치르느라 무척 피곤해 보였지만 환영행사 내내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강초현은 "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그토록 집착하는지 알 것같다"면서 "아쉬웠던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는 결선에서 좀더 침착해 질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유명세를 탄 소감을 묻자 강초현은 "갑자기 사람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게된 것이 잘 실감나지 않지만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며 "하지만 나는 사격선수일 뿐이며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