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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1학년생 10명 가운데 1명꼴로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고3 남학생중 절반에 육박하는 41%가 담배를 피우는 등 청소년 흡연이 심각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보건복지부가 30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성순(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청소년 흡연율 조사에서 고등학교 남학생의 경우 1학년생의 24.7%, 2학년은 31.1%, 3학년 41%가 담배를 피운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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