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초생활제 신청탈락자 공공근로사업 우선 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정자치부는 국민기초생활제도 수급신청에서 탈락한 영세민들에게 소명기회를 주고 억울한 탈락자는 공공근로사업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주는 등 배려할 방침이다최인기(崔仁基) 행자부 장관은 2일 오전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히고 수급 대상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자활지원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읍.면.동사무소에 '복지상담실'을 설치하라고 지시했다.최 장관은 또 오는 6일부터 예정된 전국적인 병.의원 재폐업에 대비, 전국의 지방공사의료원과 보건소 등이 매일 밤 10시까지 연장진료하고 긴급이송 지원활동을 강화하는 등 지역별 비상진료체제를 갖춰 국민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에너지가격 급상승과 관련, 최 장관은 "공무원들에 대한 에너지절약 교육강화, 승용차 운행축소 등 각급 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에너지절약 운동에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부정.불량식품, 교통사고, 환경오염 등 3대 반공익사범 척결을 위한 자치단체의 강도높은 단속활동과 함께 태풍피해주민들의 위로금 조기 지급, 과다한 옥외광고물 정비,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등이 집중 논의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