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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록 차수 방미 전용기 이용할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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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록 북한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 미국 방문길에 어떤 비행기를 이용할 것인가가 워싱턴 외교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뉴욕 밀레니엄 정상회의 참석이 과잉 보안 검색 문제로 무산됐기 때문에 조 차수의 항공편 이용은 그만큼 더 시선을 받고있다.

CNN 방송은 1일 워싱턴을 방문하는 최고위 북한 관리가 될 조 차수가 9일 시작되는 방미에 전용기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른 일부 언론도 9월초 뉴욕으로 가려고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아메리칸항공으로 갈아타는 과정에서 심한 몸수색을 요구받자 미국행을 포기하고 그냥 귀국해 버린 김 상임위원장의 사건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조 차수가 전용기로 워싱턴에 올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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