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준씨 윤미진선수에 격려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기가수 유승준씨가 3일 귀국한 시드니올림픽 양궁 2관왕 윤미진(17)선수를 직접 방문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유씨는 귀국직후 모교인 수원 경기체육고등학교로 돌아온 윤선수를 이날 오후 6시께 학교로 방문, 격려금을 전달한 뒤 환담을 나누고 활을 쏘며 2시간여를 함께 보냈다.

유씨는 이 자리에서 "미진이가 정상의 자리를 오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