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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세 지속 두바이유 29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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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로 연이틀 하락했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두바이산 유가는 11월분이 배럴당 29.24달러, 12월분이 29.98달러로 전날에 비해 0.12~0.15달러 내렸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10월분 29.86달러, 11월분 29.98달러로 전날 보다 0.12달러 떨어졌고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11월분 30.64달러, 12월분 30.66달러로 역시 0.23~0.34달러 내렸다.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동절기 난방유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감이 점차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유가는 당분간 약보합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석유공사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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