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하원은 지난 40년간 계속된 쿠바에 대한 제재조치를 해제, 쿠바에 식량 및 의약품 판매를 허용한다는데 합의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미 상.하원의 이번 조치는 쿠바에 대한 제재 조치를 중단시킬뿐 아니라 미 국무부가 블랙리스트에 올린 북한, 이란, 수단, 리비아 등 4개국에 대한 제재조치 완화의 가능성도 여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미국 농민들의 쿠바에 대한 농산물 판매가 허용된다. 그러나 금융기관들의 쿠바와의 거래는 여전히 금지된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