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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료의치 제작사업 신청 이청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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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치과기공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오겠습니다" 오는 10일 중국 정주시에서 열리는 제10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치과기공사 협의회 및 정물주조기술 학술대회에 참석하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이청일(59.덕영치과기공소 대표)회장은 지난달 통일부에 북한 동포를 위한 무료의치 제작사업을 신청했다.

"이 사업이 빠른 시일내에 잘 이뤄져 북한 동포에게 의치를 제작해 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회장은 지난해 치과기공사협회가 생긴지 30여년만에 처음으로 치방의 치과기공사로 전국 협회장에 당선됐었다.

이종균기자 healthcar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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