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초생활보장 시민연대 대구시 생보委 참여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역 1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올바른 정착을 위한 대구시민연대'(기초생활보장연대)는 12일 기초생활보장제의 각종 현안을 심의하고 탈락자 이의신청 등을 처리할 '대구시생활보장위원회' 참여를 거부하기로 했다.

'기초생활보장연대'는 이날 성명서에서 "대구시가 14명의 생활보장위원을 선임하면서 5명은 공무원으로, 9명은 민간단체에 위촉했으나 이중 시민단체는 1명만 추천의뢰했다"며 "시가 시민단체 20% 참여보장이라는 권고사항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기초생활보장연대'는 또 "생활보장위원회가 과거 유명무실한 각종 위원회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며 "민간의 양적·질적 참여를 통해 투명성을 보장하고 생산적 복지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 시민단체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