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 전통찻사발 축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일부터 3일간 열린 문경 전통찻사발 축제장은 하루 1만여명을 넘는 문경새재 관광객과 축제소식을 들은 일본인들까지 대거 찾아 대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도자기 판매장이 지난해 제1회 축제 때보다 10배 이상 판매고를 올려 전통도자기에 대한 관심도가 한껏 높아졌음을 보여주었다.

문경.상주 등지 다우회원 100여명은 축제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전통다례 의식을 선보이고 차를 대접하는 등 전통다례에 대한 관심을 적극 유도하기도 했다.

축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끈 것은 구경꾼들이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 보는 코너로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이 도자기 만드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다.

이들은 자신이 흙을 빚어 만든 그릇에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써 넣으면서 "이것을 가마에 넣었을 때 어떤 모양으로 변해 나올지 참으로 궁금하다"며 한껏 상상의 나래를 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