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틀간 쏟아진 집중호우로 이탈리아 북부지역의 포강이 범람위기에 놓여 이탈리아 당국의 17일 강연안 도시의 주민 1만2천명에게 긴급대피령을 내렸다.
재해대책당국은 "알프스 지역에서 흘러든 엄청난 양의 빗물 때문에 강 수위가 1951년 대홍수 당시보다 15㎝ 더 높은 10.25m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북부지역을 비롯해 스위스 남부, 프랑스 지중해섬 코르시카 등 유럽남부지역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집중호우로 홍수가 발생해 지금까지 16명이 사망하고 27명이 실종됐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