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해안 '해적선' 단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경남지역 선적 대형 어선들의 조업수역 침범(본보 23일자 27면 보도)행위에 대해 포항해양경찰서가 강력 단속에 나섰다.

포항해경은 23일 수역을 위반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수산자원보호령 위반)로 19광진호(15t)와 109해동호(69t) 등 경남선적 기선권현망 2개 선단 관계자들을 입건했다.

포항해경은 이와 함께 대형 트롤어선의 수역침범과 싹쓸이식 어로 등 해적행위가 이미 문제가 된 상황에서 멸치성어기를 맞은 기선권현망 어선들까지 포항 구룡포~울산 정자 해역에 진출해 불법조업에 나서자 이날부터 무기한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경은 또 부산 및 경남지역의 기선권현망 수협에 불법조업 자제 및 위반자에 대한 강력단속 방침을 밝히는 공문을 보낸데 이어 불법 조업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을 최대한 확대적용해 엄벌키로 했다.

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